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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샬롬.. 오늘은 고전 1: 18-31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심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즐거울 것 같네요. 오늘은 한 단어를 품고 살려고 합니다. 바로 "십자가의 도 - 낮아지심/ 섬김(종)/ 희상(죽음)"입니다. 점심시간에 아내가 자꾸 식사를 하자고 했는데 큰 소리를 쳤습니다. 나중에 먹겠다는데 자꾸 빨리 먹으라고 해서... 그런데 아내의 한마디가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왜 그래, 나는 오늘 당신의 종으로 섬기는 것인데" 오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실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남은 시간 다시한번 이 말씀을 가슴에 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능력이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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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어떡해~
2008-07-0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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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깐 종이 주인의 건강을 위해서 식사하라구 권하는거라했지만 사실 종이 배가고파서.....종은 주인이 먹고싶을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라는 말에 저도 움찔.... 하나님 착한 종이 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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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을 당해도 축복하며 |
 같은 말 / 같은 마음 / 같은 뜻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