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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다
샬롬.. 오늘은 고전 11: 2-16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7절에 보니까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이 말이 내 자신을 부끄럽게 합니다. 아내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하나님처럼 자상하고 사랑스러운 남편이 되어야할텐데...... 오늘 하루 아내한테 잘 보여야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인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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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피로 세운... |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