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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미래를 연다
샬롬... 오늘은 삼하 19: 11-23절을 묵상했습니다.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을 진압하고 귀환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귀환하기 전에 자신을 배신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자신을 저주했던 시므이도 / 같은 지파였던 유다지파도.... 모두 다... 배신자들을 응징한다면 모든 백성들을 다 죽여야 했다. 유능한 신하들도... 그러나 다윗은 용서함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고 있다. 용서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용서 없이 미래를 새롭게 열 수 없다. 늘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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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정절을 지키자.... |
 나비효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