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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 사12장1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행한 하나님의 사랑을 땅 끝까지 온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것이 없든지 받은 것이 시원찮다고 생각하면 숨기고 알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교회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복음 전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몸을 사리면서 교회 생활만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예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사실에 대해서 간증을 많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저와 저의 가정을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노름과 카지노를 다니다 보니 사업이 망하게 되는 진노를 받았지만 예수님으로 인하여 새 삶을 찾게 되고 사업도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술과 담배로 나의 몸도 완전히 망가지고 끝이 났을 것인데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모두 끓겨 버리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무능력과 방탕으로 가정이 깨어지고 이혼하고 가족 모두가 저주 가운데 처해 각자 신음 가운데 살아갈 인생이었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도록 해 주셨습니다 혹 아무리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일지라도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가야할 진노의 자녀였지만 긍휼에 풍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하여 영생을 얻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전방에 서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일에 힘쓰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이새의 뿌리이신 예수님 밖에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렘 17 :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어제 일년 일독 성경의 말씀인 예레미야 17장 말씀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렘17:9) 나의 생각과 내 마음대로 살아가게 되면 중년에 모든 것이 떠나게 되며 필경은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렘17:11)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새의 뿌리이신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가 ?”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라는 질문 가운데 살아가므로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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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년 내에... |
 이 말씀에 맞지 않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