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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질을 향방 없이 해서는 아니됩니다 -고전9장26
고전 9 :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전 9 :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 9 :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고전 9 :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운동장에서 달음질을 하더라도 상 얻는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상을 받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교회 생활은 열심히 하였다면 면류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열심히 달음박질을 하는 것을 향방 없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빼 먹고 내 힘으로 하는 것이 향방 없는 신앙생활입니다 열심히 달려 왔지만 썩을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받기 위해서는 복음에 참예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며 절제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실족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고 절제하면서 참으면서 사랑 가운데 거하며 살아가는 삶이 복음에 참예하는 삶입니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소개된 “성전안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짜 목사 자격증을 가진 윤씨라는 사람의 꾀임에 빠져 버린 아내가 남편과 세 딸을 함께 데리고 윤씨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몸도 성의 노리개가 되고 딸 세명도 그 사람과 동침하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가정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앙 생활을 향방없이 하는 결과는 썩을 면류관이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집단 일수록 더욱 더 광명의 천사처럼 접근해 올 것입니다 말씀을 알지 못하면 무너져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 향방없이 살아가는 삶입니다 마치 운동 경기를 하면서 규칙을 알지 못하고 경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향방없이 살아가지 않기 위해서 절제를 하였다고 합니다 복음을 증거하면서 먼저 자신을 쳐서 복종을 시켰다고 합니다 고전 9 :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신앙 생활을 하였다면 최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허공을 치며 싸우다가 썩을 면류관을 받고 난 뒤에 버림 받은 인생이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한가지 하더라도 성령님에게 물어보고 매사에 절제하며 말씀의 깨달음을 받으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므로 썩지 않고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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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분 |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