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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할 때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 레15장19
레 15 : 19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 유출이 피면 칠일 동안 불결하니 무릇 그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레 15 : 20 그 불결할 동안에 그의 누웠던 자리는 다 부정하며 그의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한즉 레 15 : 21 그 침상을 만지는 자는 다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레 15 : 24 누구든지 이 여인과 동침하여 그 불결에 전염되면 칠일 동안 부정할 것이라 그의 눕는 상은 무릇 부정하니라 여인이 생리를 하게 되면 부정하다고 합니다 생리를 하는 일주일 동안은 잠자리를 같이 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리하는 여자가 누웠던 자리나 침상을 만지게 되면 부정해지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생리중인 여자를 만지거나 침상을 만진자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버리면 저녁까지만 부정해지고 다음날은 괜찮게 되지만 생리를 하는 여자와 동침을 하게 되면 일주일 동안 부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자가 생리를 하는 것이 부정하게 된 원인은 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되었을 때에 잉태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말씀을 하심으로 자녀를 생산하기 위해서 생리를 하게 되었고 생리통이 따르게 되었으며 자녀를 낳을 때에 고통이 있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남자들에게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이마에 땀을 흘려야지만 먹고 살도록 하셨기에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여자의 생리하는 것이나 남자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땀을 흘리면서 고생하는 것이나 모두 일종의 하나님의 율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십계명이 있기 전에 두 가지의 계명의 형태가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생리를 할 때마다 여자인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지은 것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으며 남자들은 땀을 흘리며 먹고 살기 위해서 힘들어 할 때마다 아담이 범죄한 것을 생각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매달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들을 잊어 버리지 않도록 하고 생각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자의 생리와 남자의 고생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인간의 죄를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법입니다 율법을 주시지 않았다면 인간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기에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게 됩니다 여자의 생리와 남자의 힘든 노동을 허락해 주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범죄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세상과 짝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매달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주신 은혜가 생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리가 부정한 것이 아니라 축복의 피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생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범죄한 사실을 생각나도록 해 주시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더욱 의지하면서 살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남자들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면서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고생하며 가족들을 먹여 살려 나가는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꼐 범죄한 결과였다라는 사실을 알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의지하며 살아가도록 하신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리와 남자의 노동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표시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생리할 때 흘리는 피가 영원히 이 세상에서 죽어야 할 표시인데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을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생리를 할 때마다 부정하여 세상으로 쫒겨나서 살다가 지옥으로 가야할 인생이었는데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부정하게 흘리던 생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정결한 생리가 되어서 믿음의 아들들을 낳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생리를 할 때에 생리통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마치 아이를 낳을 때에 고통이 있지만 잠시 후면 귀한 자녀를 선물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과 같이 생리를 할 때마다 생리통이 있지만 생리통이 있기에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므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해주신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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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셀 염소 |
 감사와 찬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