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몸이..
로마서 12장 1-8절을 보며, 내 몸이..를 묵상한다. 내 몸이 산 제물이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이라신다. 그냥 육체덩어리가 아니다. 죽으면 그냥 흙부스러기 될 의미없는 존재가 아니다. 내 몸은 제물이다. 그것도 산 제물이다. 죽은 제물이 아니다. 뿐만아니다. 내 몸은 성전이다.(고전 3:16)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성전이다. 그래서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신다.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신다고, 죽이시겠다신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변화를 받으라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는 삶을 살라신다. 몸이 육체덩어리인 줄만 알고 사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들과는 인생관도 같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또한 같을 수가 없다. 몸이 성전이기 때문이다. 몸이 제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하고 음란한 세상과는 구별되어야 하는 삶을 살아야하는 군번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내 몸이 성전이듯 다른 이들의 몸 또한 성전임을 인정한다. 내 몸이 제물이듯 다른 이들의 몸 또한 제물인 것을 인정한다. 그래서 구별된 삶을 살리라. 변화된 삶을 살리라.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 그 모든 것들에 할례받게 하리라. 성전을 성전답게, 성물을 성물답게 건사하며 살리라. |
| 
|
 정말 어려운 일 |
 생각도 안했던 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