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시 찾은 하나님께
예레미야25장30~38 어제 가게를 부동산에 내어 놓았읍니다 상가주인되시는 분과도 이야기가 잘 되어 내어 놓기로 하였읍니다 얼마전부터 기도로 하나님께 여쭈어 보며 지내다가 때가 된것같았읍니다 10년동안 정성을 다 쏟았던 곳입니다 내 마음에 그 곳이 나의 전부이라 생각했던 곳이었읍니다 믿음생활을 하다가 미용실을 하면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내 생각으로 살았읍니다 그렇게 살아도 괜찮은줄 알았읍니다 여러 사람을 통해 부르시는 사건도 주셨지만 듣지 않았읍니다 묻자와 인생을 없었읍니다 나의 생각이 최고인줄 알았고 다 잘될줄 알았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생각하셨고, 하셨읍니다 다시 찾은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말씀의 해석이 없기에 매일 투정하고 나의 죄는 보지 못했읍니다 남의 탓만하고 누구때문이라고 남편탓 자식탓만 했읍니다 우리집에 목자노릇을 하고 있는 아들에 대해서도 수없이 정죄하며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을 무시했읍니다 아직은 되었다 함이 없지만 하나님께 묻고 말씀으로 인도받는 인생이 되려고 무진 애를 써봅니다 이제 폐허가 되었던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운 성전을 건축해 보렵니다 주시는 말씀가운데 묻자와의 인생으로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 
|
 어느 곳과 어느 사람에게나 유익한 사람이 되기를 |
 문제부모만 있을 뿐 문제아는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