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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원망 스럽습니까 ? 렘12장8
7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을 포기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백성을 바로 그들의 원수에게 넘겨 주었다. 8.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이 내게 반항하였다. 숲 속의 사자처럼, 내게 으르렁거리며 덤벼들었다. 숲속의 사자들처럼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달려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결과를 보여 주십니다 강도 떼가 칼로 휩쓸기에 평온함이 없으며 밀을 심어도 가시만 거두고 아무리 수고해도 소득이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숲속의 사자처럼 하나님께 으르렁 거렸다는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였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은 사단의 하수인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원망을 들을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으르렁 거리며 달려 들어야 할 정도로 잘못을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실 정도로 인간을 사랑하는 분이심에도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을 하며 하나님이 잘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을 하다가 멸망을 당한 것을 교훈으로 삼아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고전10장10) 모든 것이 잘 될 때에는 내가 잘한 것 처럼 자랑하게 되며 장사가 잘 안되고 기후가 맞지를 않게 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무슨 일들이 잘 되지를 않게 되면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강도떼가 들어오므로 마음의 평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12절) 사단이 마음에 마구 들어 오게 되므로 마음에 평안이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원망이 사라지게 되며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음에 기쁨이나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의지로는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일시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말씀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게 될 떄만이 기쁨이 술술 올라오게 됩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은 원망을 하려고 하여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가 잘못하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며 내가 죄인중의 괴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족한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생각만 하여도 감사와 찬송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비천에 처하기도 하고 풍부에 처하기도 하면서 앞날을 알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12 :12)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약5 :13)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중에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참아라고 하시며 고난 당할 떄에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원망을 하는 것은 사단의 마음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했느냐고 아담에게 물어 보았을 때에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원망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엄청나게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자기를 팔았던 형님들을 원망하지 않았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기를 이리로 보낸 자는 형님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시기 위하여서 그렇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창 45 : 7) 날씨가 도와주지 않고 경기가 좋치 않아서 장사가 잘 되지 않게 되면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고 걱정과 염려가 밀려 오게 되지만 원망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라고 허락해 주신 날씨이며 경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원망을 하는지 감사를 하는지 알아 보실려고 주신 시험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담이 원망을 하고 난 뒤에 하와에게 잉태하는 고통이 임하게 되고 아담은 고생을 하여야 먹고 살것이며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저주를 받게 되었으나 요셉은 엄청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므로 캄캄한 감옥에서 나오게 되어서 이집트의 국무총리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기쁨이 있었음을 보게 해 주십니다 원망을 하는 마음 때문에 가정과 사업과 마음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원망의 영인 사단의 영을 물리치고 기쁨의 영이신 성령님과 함께 늘 거하므로 가시를 심어도 밀을 거두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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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도 보지 못하고 |
 오늘도 눈물의 나눔을 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