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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물의 나눔을 해 봅니다
예레미야12장7~17 찬송515 16~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살아 있는 여호와라는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17~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을 하시면서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을 먼저 하십니까? 하시면서 물어보신적이 있읍니다 신문을 보십니까? 성경말씀을 먼저 보십니까? 그렇게 물어보셨읍니다 큐티나눔을 알기 전에는 새벽기도를 안가는 날은 성경책안보는 날이 되고 그 날의 아침 내 속에 하나님은 안계셨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습관적으로라도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고 큐티나눔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어쩔때는 말이 안되는 적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내 입으로 시인하며 그 분을 증거하기를 더디 하지 않으려고 .... 또 순종하는 백성으로 살기를 소원하며 나로 인해 온 땅이 황무지가 되는 죄를 짓지 않기위해서 기도에 기도를 더해 봅니다 온전한 믿음의 자세를 만들고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딸이 되고 싶어 오늘도 눈물의 나눔을 해 봅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절절히 체감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마음이 당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제가 알지 못하나 주님께서 아시니 이제 제 마음을 온전히 주관하사 주님의 뜻을 깨달을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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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원망 스럽습니까 ? 렘12장8 |
 원장님은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