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고 사랑해야 할 존재이다
샬롬... 오늘 요한복음 2장: 23-25절을 묵상했어요 ".... 그 이름을(예수) 믿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알고 계시므로 그들에게 몸을 맡기지 않으셨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고 사랑해야 할 존재인 것을 다시확인해 봅니다. 사람을 믿으면 꼭 하는 것이 있다 / 바로 후회요 우리 마음에 상처가 남는다. 사람은 연약하고 신실하지 않다 앞 뒤가 다르고 /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 이 말은 의지하거나 믿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그만큼 연약하고 변화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사람을 의지할 생각은 버리고... 연약하기 때문에 사랑만 하라... 남편/아내도/ 자녀도 믿으면 결국 실망한다 그러기 위해 믿지 말고 단지 사랑하라 우리가 믿을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만 믿고 / 사람은 사랑하자! 사랑합니다... |
| 
|
 하나님이 주셔야 받을 수 있다 |
 광야에 외치는 소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