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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들어와서 서먹한 마음까지 드네요. 귀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아름답게 성장하는 소망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물론 잘 지내고 있구요. 멕시코의 복음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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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8-08-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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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평안 하셨겠죠..? 목사님, 현정, 현주 그리고 귀염둥이 현서 모두 보고 싶네요. 언제 다시 만나 뵐 수 있을런지...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칠레에서 수민 엄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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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교회 박목삽니다^^ |
 칠레 유학정보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