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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우연히 칠레카페에 대해서 이곳저곳알아보다가 리플이 잘 달려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일을 하고있는 31세된 형제입니다. 최근에 외삼촌이 칠레 산티아고에서 옷공장을 하고 계시는데 연락이와서 칠레에 와서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또한 2년전에 1년정도 외국에서 생활을 해본경험도 있고 기회가 되면 외국에서 좀더 넓은세상을 느껴보고싶은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교적인 측면에서도 좀더 복음을 전하는면에서도 좀더 열려있지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도 듭니다. 아직은 한국에서 하는일이 마무리되어야하기때문에 당장은 가기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해보려고합니다...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목사님이 보시기에 선교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비교해볼경우에 어떤한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가능한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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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08-12-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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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메일을 남겨주세요. 아니면 / 홈피에 제 메일 주소가 있을것입니다. 메일을 주시면 제가 답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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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있소? |
 다시 여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