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사님 무사하다니 감사합니다 ..^^
뉴스를 보고 조금 걱정이 되어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무사한 소식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했습니다 전에는 칠레가 어디인지 관심도 없고 했는데...이제는 이렇게 걱정도 하고 있네여 ^^ 목사님의 기도소리와 열정이 그 지역을 지키셨다고 믿습니다 다만 희생 당하신 분들께는(가족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원합니다 저번에 오셨을때 뵙고(기쁜척) 부탁도 있었는데...저는 그저 막 까막고,,, 이럴때만 기억하고 그저 죄송합니다 ^^;; 암튼 무사하다는 소식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갑니다... 앞으로의 사역에도 주님의 역사가 곳곳에서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가끔,,,기도하겠습니다(요즘 자주 까먹어서...) 그리고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은혜
2010-03-02 11:59
|
샬롬... 걱정과 기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신가요? 감이 안 잡히는데.. 저도 자주 까먹는 버릇이 있어서... 다시 들어와 글을 본다면 알려주시면 제가 사례를(?) 하겠습니다. 그럼... |
|
|
박성현
2010-03-03 11:01
|
목사님 삐짐...// 박성현집사입니다 사례는 충분히... 이렇게 나누니 좋네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
|
|
|
은혜
2010-03-03 13:19
|
집사님.... 어쩐지 복의근원 / 복있는 사람(큐티책) 냄새가 나는 것 같더니... 잘 지내시죠? 걱정 / 기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례는 나중에 한국에 가면 칠레식으로 인사해 줄께요.. 그러면 오해하는데... |
|
|
|
 목사님을 비롯해 성도님들 모두 안전하시다니 다행입니다. |
 한국에서 뉴스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