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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보내는 김득엽집사 자매의 찬양
노환으로 고생하시는 박덕례 권사님께 효도하게 하시고, 병마로 시달리는 딸 주영이에게 엄마 노릇하게 하신 소망교회 식구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소망교회의 가족 찬양대회에 영상으로 동참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p.s. 영상은 따로 담임목사님 이메일로 해서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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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를 소개받고 싶습니다 |
 목사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