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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이를 악물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삶의 채찍질과 고난에 살이 찢기고 터져도 삶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갖은 조롱과 멸시를 받을때도 삶의 무거움과 끝없는 외로움에 목이 타고 숨쉬기 조차 힘이 들때도 내가 세상의 문앞에서 후회없이 이를 악물고 나아갈수 있는것은 이미 내 주가 이 길을 앞서 나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온 만큼의 다가올 내인생을 이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수 있는것도 다 그분의 은혜입니다. 주님 안에서 난 아픔을 이길수 있습니다. 난... 삶을 이길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가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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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십자가 |
 교회! 이런사람 꼭~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