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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신일 김 집사 입니다. 간간히 인터넷 설교는 듣고 있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행자 집사도 잘 있고 저도 열심히 숨쉬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예배후에 두란노 교회에도 다녀 왔습니다. 열심히 사역하시는 오목사님 내외분도 잘 계십니다.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것이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매일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신일 교회와 두란노 그리고 지구 저편 소망교회를 위해서도 뜨겁게 기도하고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행자 집사는 큐티에 푹 빠저서 매일매일이 감동이랍니다. 덕분에 저도 좀 편하고요 ㅎㅎㅎㅎ.... 매일 아침 같이 기도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며 또 감동한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지난 한해에도 저희 가정에 큰 은혜를 넘치도록 주셨고 또 올해도 기대한답니다. 지난 가을에는 울 아들 늘샘이가 그림같은 집을 장만했네요. 새해 벽두부터 울 딸아이는 태중에 품은 둘째가 사내라고 온 집안이(딸 시댁) 잔치 났네요. 우리 정 목사님께서도 올 한해 가정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것을 기도 할께요. 안녕히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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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09-01-0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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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넘 반갑구요 / 글 남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도 하나님이 집사님 가정 가운데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집사님 사시는 모습을 보면 / 어려운 가운데서 늘 웃으시는 모습이 좋았는데 2008년 한해 가정과 자녀들에게 많은 복을 주셨네요. 2009년도에는 더 큰 복을 기대하시고 소망하셔서 그 복을 받아 누리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행자집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큐티에 빠져 날마다 은혜 가운데 사신다니 너무 기쁘다고 전해 주세요 감사하고요 사랑합니다. 정용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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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모습 |
 기도하고 시도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