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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은 거짓...이다
    사하라 사막 해변 모래에서 발굴된 세계 최대의 공룡의 뼈라고 한다. 지오그레픽 잡지 2008년 9월호에 이미소개된 내용이다 위의 공룡은 상세히 알 수 없으나 1950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프랑스 발굴팀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 한 일이 있었다. 당시 분석이 의하면 약 1억5000만년 전 지구상에 생존했던 브라키오 사우루스(Brachiosaurus)공용의 화석 이었다고 한다. 고고생물학자 폴세리노에 의해 3개월간 사하라 사막 니제르에서 발굴 탐사 중에 발견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발굴 과정에서 약 6000년전 인간의 유골 약250여 구와 수천조각의 장식류도 발견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약 6천년 전의 인간이라.... 그런데 어쩜 지금 사람의 모습과 똑같노... 원숭이가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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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구유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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