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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칠레에 새로운 지도자가...
샬롬.. 오늘 칠레에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졌네요. 떠나는 자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새로 국민 앞에 선 지도자도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보기에 좋습니다. 취임식을 환영해 주기라도 하듯 여진이 한번 흔들어 주어서 새로운 대통령의 공식일정이 여진으로 많이 놀랜 사람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지도자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여전히 지진과 여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 백성들을 잘 위로하고 / 빨리 복구하는데 힘을 쏟는 대통령 그래서 이 칠레를 다시 굳건하게 새우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도 이 칠레에 사는 한 새로운 지도자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칠레를 잘 이끌어야 이곳에 살고 있고 / 장사를 하고 / 아이를 양육하는 우리들도 평안하게 살 수 있으니... 기도 많이 합시다... 그리고 기대합시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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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칠레에도 사랑을”(기독신문 기사 내용) |
 지진/ 쓰나미 피해 현장 및 구호품전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