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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쳐라...
박수를 쳐라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즉 인간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인 피터 드럭커는 말한다. “이제는 군림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인간적인 매력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추종자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떻게 인간적인 매력을 발휘할 것인가.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잘 조절해서 기분 좋게 행동하면서 상대방에게 기를 팍팍 불어넣어야 한다. 그런데 기분이 좋을 때는 기분 좋게 행동할 수가 있는데, 기분이 나빠지면 어떻게 되는가. 미국 하버드대의 유명한 심리학자이며 철학자였던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행동은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따라서 우리의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박수를 쳐라. 힘껏 쳐라. 억지로라도 휘파람이나 콧노래를 불러라. 이미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면 행복해지고,기분이 좋은 것처럼 행동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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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당할 시험 |
 부르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