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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삐졌어요ㅎㅎㅎ...
목사님 아쉽습니다. 서울에 오셨다는것을 늦게야 알아 서로 연락이 잘 안되어 뵙질 못햇네요. 늘 안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두란노에도 다녀가셨다구요. 원래 그날 저희도 계획이 있엇는데 갑자기 돌발 상황이 생겨가꾸... 목사님께서 오신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천하없어도 달려가서 뵈었을텐데... ㅎㅎㅎ... 지가요 돈 많이 벌어가꾸 칠레로 놀러갈께요 ㅎㅎㅎㅎ... 목사님 늘 안녕히 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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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09-08-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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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사님... 너무 시간이 빠듯해서 뵙지 못하고 왔네요 죄송하구요 다음에 가면 꼭 뵈어요.. 칠레에 오시면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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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뼉다귀 이야기 |
 5시간 동안 이어진 감격의 헌당예배(기독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