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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특별아침기도회 첫째날 말씀
시편 107:23-31절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 광풍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아무 것도 없다 그냥 광풍에 휩쓸려 갈 뿐이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26-27절)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기도이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28절) 그렇다 광풍 앞에 우리가 할 일은 기도이다 왜냐하면 / 그 광풍을 잠재우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28-29절) 전반기를 끝내고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이 기도를 드리며 시작합니다 "하나님 / 우리에게 닥친 광풍과 물결을 고요하게 / 잔잔하게 해 주옵소서 가정과 사업장과 교회 가운데 부는 광풍을 잠재워주옵소서 후반기에도 평안하게 하옵소서" 30절 -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이 기적을 우리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꼭 경험해야 한다 우리가 일하는 사업장과 직장에서 꼭 경험해야 한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곳이 바로 사업장이다 23-24절 /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깊은 바다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본다 우리도 후반기 내내 내 사업장에서 하나님의 이 기적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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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아침기도회 둘째날 말씀 |
 샘물과 같은 보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