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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목사님~~~ 이제창(이제는) 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있습니다. 어찌 평화교회 홈피를 뒤지다보니 목사님 연락처가 있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래도 목사님과 같이 족구하던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지금 여기서 건설회사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회사는 주님이 그만두라고 해서(?) 과감히 그만두고 여기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동력자가 같이 있습니다. 여기서 번것을 필리핀 젊은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할려고요 저의 기도는 그들이 또한 주님의 종과 친구가 되어 해외선교를 감당하길 바랍니다. 이제 갖시작해서 특별히 열매는 없구요... 이제 만들려고요 주말에는 현지인 교회를 나가고요 주중에 새벽기도와 저녁예배는 마닐라 순복음교회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복음교회 목사님의 교회세우는 것과 아이들feeding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연락드릴께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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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2008-11-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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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집사님. 감사합니다. 필리핀으로 가셨다는 것 홈피를 보고 알았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헌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집사님을 통해 하실 일들이 기대됩니다. 먼 곳에 있지만 글을 남겨주셔서 가까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부인(석정남집사?? - 이름을 부른지 오래되어서 가물 가물하네요 / 맞나요?)도 잘 계시고 / 아들도 잘 지내고 있죠?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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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좁혀놓으신 정목사님 샬롬!!!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규정한 이단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