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은혜
작성일 2015-09-08 (화) 08:54
ㆍ조회: 942  
성공적인 지옥행
성공적인 지옥행

생각해보면, 요즘 특히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죽어서 성공적으로 지옥에 간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8,000여개 교회를 성공적으로 피해 다닐 때에야 비로소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남산에 올라가서 붉은 십자가를 보고도 "나는 안봤어, 나는 안봤어"라는 말을 80년 동안 성공적으로 해야 됩니다.

또 한국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인구의 1/4이나 되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만나서 전도를 받아도 "나는 안들었어, 나는 안들었어" 그래야만 이러한 이야기가 가능해 집니다.

라디오를 틀더라도 어쩌다가 한번씩 잡혀지는 기독교방송과 극동방송을 무시해야만 합니다.

길을 가다가도 누군가가 손에 무엇을 집어 주면 "이딴 것 안봐"라고 해야 됩니다.
또 전도집회에 초청받더라도 "안가, 절대로 못가. 죽여봐라, 내가 가나"라고 해야만이 비로소 무사히 지옥까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서울에 살면서 70-80세가 되기까지 예수를 못믿고 죽는다는 것은 굉장한 순발력을 갖추었다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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